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보다 먼저 정할 것 — 가게 계정과 인플루언서 계정은 목표가 다릅니다
동네 가게·온라인 브랜드·크리에이터는 봐야 할 숫자가 각각 다릅니다. 조회수와 시청자, 저장의 무게, 협찬을 받으려면 넘어야 하는 «100 기준»까지.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건 «무엇을 올릴까»가 아닙니다. 이 계정이 무엇을 하는 계정인가입니다.
여기가 정해지면 팔로워 수의 의미도, 봐야 할 숫자도, 올릴 것도 전부 달라집니다. 반대로 이걸 안 정하면 「팔로워는 느는데 매출은 그대로」가 됩니다.
1세 가지 계정은 목표가 다릅니다
동네 가게 계정
손님이 올 수 있는 거리 안에 사는 사람만 의미가 있습니다. 팔로워 10,000명 중 9,000명이 다른 지역이면 매출에 영향이 없습니다.
- 봐야 할 숫자 — 프로필 방문, 저장, 팔로워 구성의 지역
- 위치 태그와 지역 해시태그가 실제로 일합니다
- 목표는 «팔로워»가 아니라 «가게에 온 사람»입니다
동네 가게에서 팔로워 1,000명은 이미 충분히 큰 수입니다. 그 1,000명이 «올 수 있는 사람»이라면요.
온라인으로 파는 브랜드 계정
지역은 상관없습니다. 대신 «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봐야 할 숫자 — 저장, 공유, 프로필 방문 → 링크 클릭
- 저장이 많다는 건 «나중에 사려고 담아 둔 것»입니다. 좋아요보다 구매에 훨씬 가깝습니다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계정
내가 상품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반응하는가」가 곧 값입니다.
- 봐야 할 숫자 — 시청자, 참여한 계정, 팔로워 구성
- 협찬을 받으려면 팔로워 구성(지역·나이·성별)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2팔로워 수보다 먼저 볼 숫자
인스타그램 인사이트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숫자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공식 정의입니다.
조회수(Views): 콘텐츠가 재생되거나 «표시된 횟수»
시청자(Viewers): 화면에서 콘텐츠를 한 번 이상 본 «고유 계정의 수»
조회수 1만 회가 1만 명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열 번 봤으면 조회수는 열입니다.
새 사람이 늘었는지는 «시청자»로 봅니다
같은 조회수 10,000이라도 안이 이렇게 다릅니다.
- 시청자 9,000명 — 넓게 퍼졌습니다
- 시청자 1,200명 — 한 사람이 여덟 번씩 돌려 봤습니다
둘 다 조회수는 같은데 뜻이 정반대입니다. 뒤쪽은 지표만 보면 대박인데 팔로워도 매출도 안 늡니다.
「팔로워가 아닌 사람」 비율
게시물·스토리·라이브는 참여한 계정을 «팔로워»와 «팔로워가 아닌 사람»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이 비율이 낮다 — 이미 우리를 아는 사람만 반응합니다. 계정이 고여 있습니다
- 이 비율이 높다 — 추천을 타고 새 사람에게 닿고 있습니다
매일 올리는데 팔로워가 그대로라면 이 숫자부터 보세요. 콘텐츠 양의 문제가 아니라 «닿는 범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확인한 곳 — Instagram 고객센터 — About Instagram insights
3협찬을 받으려면 미리 알아야 할 것
팔로워 구성(지역·나이대·성별)은 아무 때나 보이지 않습니다.
- 시청자 기준으로 보려면 100개 계정 이상에게 도달해야 합니다
- 반응 기준으로 보려면 100개 계정 이상이 반응해야 합니다
- 전체 팔로워 인사이트는 팔로워 100명 이상이어야 나옵니다
- 기간은 «미리 정해진 기간»(7·30일·지난달·90일)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사이트는 최근 90일까지만 남습니다.
협찬 제안서에 「지난 분기 대비」를 쓰시려면 분기마다 화면을 저장해 두셔야 합니다. 90일이 지나면 인스타그램에서 사라지고, 나중에 만들 수 없습니다.
4계정을 비공개로 돌리면 안 되는 이유
인스타그램이 명시한 내용입니다.
인사이트를 보려면 «공개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하면 인사이트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다만 «90일 이내»에 공개 계정으로 다시 전환하면 과거 데이터에 다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잠깐 쉰다고 비공개로 돌려 두고 90일을 넘기면 그동안의 기록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쉬실 거면 비공개 말고 그냥 안 올리시면 됩니다.
확인한 곳 — Instagram 고객센터 — 계정 및 콘텐츠 인사이트 보기
5저장을 노리면 올릴 것이 달라집니다
좋아요·댓글·저장·공유가 모두 「상호작용」에 묶여 있지만, 손님이 하는 행동의 «무게»가 다릅니다.
- 좋아요 — 스쳐 지나가며 누릅니다. 가장 가볍습니다
- 댓글 — 할 말이 있어야 답니다
- 공유 — 남에게 보여 줄 만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 저장 — «나중에 다시 볼 이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가게나 브랜드 계정이라면 저장이 특히 중요합니다. 저장한 사람은 «필요할 때» 다시 엽니다.
저장을 많이 받는 것들
- 메뉴판·가격표
- 위치와 주차 안내
- 사이즈 표
- 관리법·사용법
- 「○○ 고르는 법」 같은 정리 글
좋아요를 노리면 예쁜 사진을 올리게 되고, 저장을 노리면 «쓸모 있는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장사하는 계정이라면 뒤쪽이 매출에 가깝습니다.
6무엇을 올릴 것인가
가게든 브랜드든 결국 손님이 궁금해하는 건 비슷합니다.
- 무엇을 파는지 — 실물이 잘 보이는 사진
- 어디에 있는지 — 위치, 찾아가는 길, 주차
- 누가 하는지 — 만드는 과정, 사람
- 왜 여기여야 하는지 — 다른 데와 뭐가 다른가
프로필도 콘텐츠입니다
새 사람이 게시물을 보고 프로필로 들어옵니다. 그때 이게 없으면 팔로우를 안 합니다.
- 한 줄 소개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와 «어디인지»
- 링크 — 예약·주문·지도 중 하나
- 하이라이트에 «메뉴·위치·후기»
7흔히 하는 다섯 가지 실수
1. 계정 목적을 안 정하고 시작합니다
동네 가게인데 전국 팔로워를 모으면 매출이 안 늡니다.
2. 조회수만 보고 판단합니다
시청자를 함께 봐야 «새 사람»이 보입니다.
3. 팔로워가 아닌 사람 비율을 안 봅니다
이게 낮으면 게시물을 늘려도 도달이 안 넓어집니다.
4. 잠깐 쉰다고 비공개로 돌립니다
90일 넘기면 인사이트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5. 좋아요만 노립니다
예쁜 사진은 좋아요를 받고, 쓸모 있는 사진은 손님을 받습니다.
8오늘 정할 것
- 이 계정은 «동네 가게 / 온라인 브랜드 / 크리에이터» 중 무엇인가
- 그에 맞는 숫자 하나를 정했는가 — 프로필 방문? 저장? 시청자?
- 프로필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와 «어디인지»가 있는가
- 저장을 받을 만한 게시물이 하나라도 있는가
9마무리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팔로워 수»를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그런데 팔로워 수는 계정 종류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먼저 이 계정이 무엇을 하는 계정인지 정하세요. 그러면 볼 숫자도, 올릴 것도 따라서 정해집니다.
인스타그램은 지표 이름과 화면 구성을 자주 바꿉니다. 이름이 다르면 같은 뜻의 항목을 찾아보시고, 위 도움말에서 현재 정의를 확인하세요.
화면 구성과 정책은 각 플랫폼이 바꿀 수 있습니다. 위 문서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