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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친구가 안 늘 때 먼저 확인할 것 6가지

검색 스위치 하나가 꺼져 있어 몇 달을 헛수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널홈 규격, 1:1 채팅 설정, 무상캐시 1년 소멸까지 카카오 공식 가이드에서 확인한 것만 «손이 덜 가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가 안 늘 때 먼저 확인할 것 6가지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고 소식을 꾸준히 올리는데 친구 수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글이 별로인가」 하고 콘텐츠를 더 열심히 만드는 쪽으로 가시는데, 그전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채널이 애초에 «보이는 상태»인가입니다. 여기가 막혀 있으면 무엇을 올려도 안 늘어납니다. 스위치 하나가 꺼져 있어서 몇 달을 헛수고한 경우를 자주 봅니다.

이 글은 카카오가 공식 비즈니스 가이드에 밝혀 둔 설정과 규격만으로 정리했습니다. 손이 덜 가는 것부터 순서대로 놓았으니 위에서부터 확인해 보세요.

1검색이 꺼져 있지 않은지 — 스위치 하나입니다

카카오톡 채널에는 «검색 허용» 스위치가 따로 있습니다.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의 문장입니다.

검색을 ON으로 변경할 경우 카카오톡에서 채널이 검색됩니다. OFF로 변경시 검색결과에서 제외되나 URL을 통한 접근은 가능합니다.

여기가 OFF면 손님이 카카오톡에서 가게 이름을 쳐도 채널이 안 나옵니다. 링크를 직접 받은 사람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왜 이게 꺼져 있을 수 있나

  • 채널을 만들고 설정을 한 번도 안 열어 봤을 때
  • 준비 중이라 잠시 껐다가 그대로 둔 경우
  • 대행업체가 만들어 준 뒤 인수인계가 안 된 경우

같은 화면에 «국가 설정»도 있습니다. 검색되기를 원하는 국가를 국가번호 기준으로 고르는 항목입니다. 국내 손님만 받으신다면 여기가 잘못 잡혀 있어도 국내 검색에는 문제가 없는지 함께 보세요.

확인한 곳 —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채널관리

2검색용 아이디는 한 번 정하면 못 바꿉니다

카카오 가이드에 한 줄로 못박혀 있습니다.

검색용 아이디는 «변경 불가»합니다.

이건 되돌릴 수 없는 결정입니다. 아직 안 정하셨다면 아래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 손님이 실제로 «치는 말»인가 — 상호가 길면 사람들이 부르는 짧은 이름이 낫습니다
  • 오타는 없는가 — 한 번 정하면 그대로 갑니다
  • 영문·숫자 조합이 기억되는가 — 명함이나 스티커에 적어야 합니다

상호가 「○○커피로스터스」인데 동네에서는 그냥 「○○커피」로 불린다면, 검색용 아이디는 뒤쪽이 맞습니다. 간판 이름이 아니라 «부르는 이름»으로 정하세요.

3채널홈이 «들어와서 볼 게 있는» 상태인지

검색으로 들어와도 채널홈이 비어 있으면 추가를 안 하고 나갑니다. 카카오가 공식 가이드에서 밝힌 구성 요소와 규격입니다.

프로필 카드

  • 프로필 이미지는 640 × 640px 권장, 최대 10MB, jpg·jpeg·png만 지원
  • 소개 문구에 «내 브랜드와 제공하는 콘텐츠의 특징»이 드러나게 적으라고 안내합니다
  • 채널과 연결된 오프라인 매장 정보를 채널홈에 노출할지 ON/OFF로 고를 수 있습니다

소개 문구에서 자주 나는 실수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같은 말을 넣는 것입니다. 그건 어느 가게나 씁니다. 여기서 무엇을 얻는지를 적어야 추가로 이어집니다 — 「매주 화요일 신메뉴 소식과 단골 할인」처럼요.

바로가기 버튼

채널홈에 놓을 수 있는 버튼이 정해져 있습니다.

소식, 보드, 톡스토어, 체크아웃, 주문하기, 예약하기, 카카오맵, 카카오내비, 전화하기, 코드스캔

노출 여부와 순서를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주 막힙니다. 카카오가 직접 적어 둔 단서입니다.

카카오 서비스에 «실제로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노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버튼은 화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버튼을 켰는데 안 보인다면 설정 문제가 아니라 「연결이 안 된 것」입니다. 카카오맵 버튼을 띄우려면 매장이 카카오맵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예약하기를 띄우려면 그 서비스를 붙여 두어야 합니다.

공지 카드

  • 이미 «발행 완료된» 소식 중 최대 3개까지 공지로 걸 수 있습니다
  • 메시지 전용 소식과 비공개 소식은 공지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 리스트형, 스와이프1, 스와이프2 중에서 모양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순서는 끌어다 놓아 바꿉니다

소식을 하나도 안 쓰셨다면 공지 자체가 안 걸립니다. 순서가 「소식 작성 → 공지 등록」입니다.

브랜드 카드

대표 이미지나 동영상을 얹는 자리인데, 카카오가 조건을 못박고 있습니다.

브랜드 카드는 «'비즈니스 채널'에서만»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일반 채널이면 이 카드가 아예 없습니다. 이미지는 최대 10MB, 비율은 가로형(16:9)·정사각형(1:1)·세로형(3:4)을 권장합니다.

확인한 곳 —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채널홈 설정

4채널 주소를 손님 눈에 닿는 곳에 두었는지

카카오 가이드가 «친구 모으기»로 정리해 둔 방법은 크게 셋입니다.

  • 카카오톡 채널 URL 활용
  • 1:1 채팅을 통한 추가 인증
  • 온·오프라인 홍보 도구 활용

첫 번째가 손이 제일 덜 갑니다. 채널 주소를 «손님이 이미 보고 있는 자리»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자리별로 정리하면

  • 계산대 — QR 스탠드. 결제하는 몇 초가 가장 붙잡기 쉬운 순간입니다
  • 포장 스티커·영수증 — 집에 가서 보는 자리입니다
  • 테이블 안내판 — 기다리는 동안 봅니다
  • 문자 발송 끝 — 예약 확인 문자에 링크 한 줄
  •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홈페이지·주문 페이지의 상담 버튼

채널 주소와 채팅방으로 바로 가는 주소는 관리자센터의 «채널 정보»에서, 친구 추가용 주소는 «채널 홍보» 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해 주세요」만으로는 안 눌립니다

이유가 하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손에 잡히는 것이면 더 좋습니다.

  • 「채널 추가하시면 오늘 음료 한 잔」
  • 「추가하시면 재입고 알림 먼저 받으세요」
  • 「단골 할인은 채널로만 나갑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자리가 «이미 우리 가게에 온 손님»입니다. 새 손님을 찾는 것보다 지금 계산대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QR을 보여 주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확인한 곳 —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카카오톡 채널 친구 모으기

51:1 채팅에 「채널추가 요청 메시지」를 걸어 두었는지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기능입니다. 1:1 채팅으로 문의한 사람 중 아직 채널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 보낼 메시지를 미리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관리자센터의 1:1 채팅 안에 있습니다.

카카오가 정해 둔 규격입니다.

  • 이미지는 800 × 400px 권장, 최대 10MB, jpg·png만 업로드 가능
  • 내용은 최대 100자
  • 필수 노출 문구는 «수정할 수 없습니다» — 「'채널명' 채널을 추가하시면 광고와 마케팅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쿠폰을 붙일 수 있습니다. 자동 첨부로 두면 발송 시점에 조건을 만족하는 쿠폰이 모두 붙고, 개별 첨부는 최대 5개까지

문의를 한 사람은 이미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약이나 재고를 물어본 그 자리에서 한 번 더 권하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확인한 곳 —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채널추가 요청 메시지

6메시지를 보내신다면 — 법으로 정해진 것이 있습니다

친구가 모이면 메시지를 보내게 되는데, 여기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카카오 가이드가 직접 못박아 둔 문장입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한 자에게만 발송하고, (광고) 표시 및 수신 거부 방법 등 «정통망법 제50조»에 요구하는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정리하면 셋입니다.

  • 광고를 받겠다고 «동의한 사람»에게만 보낼 것
  • 제목에 (광고) 표시를 할 것
  • 수신 거부하는 방법을 함께 적을 것

친구 수를 늘리는 것보다 이쪽을 어기는 게 훨씬 크게 돌아옵니다.

발송 비용을 이미 갖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게 메시지 발송 비용을 «무상캐시»로 지급하고,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1년이라고 안내합니다. 관리자센터의 «비즈월렛 정보»에서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은 줄 모르고 그냥 소멸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 열어 보세요.

확인한 곳 —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메시지 발송 비용 충전 확인하기

7무엇을 보낼 것인가 — 여기서 대부분 막힙니다

친구는 모았는데 보낼 게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궁금해하는 건 대단한 게 아닙니다.

  • 오늘 재료가 좋은 메뉴
  • 이번 주 휴무·영업시간 변경
  • 새로 들어온 것, 재입고
  • 단골에게만 주는 것

「광고」처럼 느껴지는 것만 보내면 사람들이 채널을 나갑니다. 알아서 좋은 정보와 파는 이야기를 섞어야 오래갑니다. 매번 할인만 보내면 할인할 때만 오는 손님이 남습니다.

자주 보내는 것보다 «보낼 때마다 볼 만한 것»이 중요합니다. 한 달에 두세 번이라도 열어 보는 채널이, 매주 보내는데 다들 알림을 끈 채널보다 낫습니다.

8흔히 하는 다섯 가지 실수

1. 검색을 켜지 않고 콘텐츠만 늘립니다

가장 흔하고 가장 아깝습니다. 스위치 하나입니다. 오늘 확인하세요.

2. 검색용 아이디를 간판 이름으로 정합니다

바꿀 수 없습니다. 손님이 «부르는 이름»으로 정하세요.

3. 채널홈을 비워 둔 채 친구만 모읍니다

들어와서 볼 게 없으면 추가를 안 합니다. 소개 문구·프로필 이미지·소식 하나가 먼저입니다.

4. 바로가기 버튼이 안 보이는 걸 설정 문제로 봅니다

카카오 서비스에 실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버튼이 안 뜹니다. 연결부터 하세요.

5. 동의 없이 광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친구 수보다 훨씬 크게 돌아옵니다. (광고) 표시와 수신 거부 방법은 선택이 아닙니다.

9오늘 확인할 순서

위로 갈수록 손이 덜 가고, 아래로 갈수록 시간이 듭니다.

  • 검색 허용이 ON인가 — 스위치 하나
  • 검색용 아이디가 손님이 칠 말인가 — 새로 만들 때만 고칠 수 있음
  • 프로필 이미지와 소개 문구가 채워져 있는가
  • 소식이 하나라도 발행되어 있는가 — 공지 카드의 전제
  • 계산대에 QR이 있는가
  • 1:1 채팅에 채널추가 요청 메시지를 걸어 두었는가
  • 비즈월렛에 무상캐시가 남아 있는가
  • 보낼 내용이 「할인」 말고도 있는가

맨 아래부터 고치려 드는 분이 많은데, 위의 다섯은 한 번 해 두면 계속 가는 일이고 맨 아래는 매일 해야 하는 일입니다.

10마무리

친구가 안 느는 이유는 대개 콘텐츠가 아니라 «구조»에 있습니다. 검색이 꺼져 있거나, 들어와도 볼 게 없거나, 주소가 손님 눈에 닿지 않거나. 셋 다 오늘 안에 확인할 수 있고 대부분 한 번만 해 두면 됩니다.

이 글의 규격과 인용문은 모두 카카오 공식 비즈니스 가이드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관리자센터 화면 구성은 카카오가 개편할 수 있으니, 메뉴 위치가 다르면 같은 이름의 항목을 찾아보세요.

이 글의 근거
  1.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채널관리
  2.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채널홈 설정
  3.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카카오톡 채널 친구 모으기
  4.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채널추가 요청 메시지
  5.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 — 메시지 발송 비용 충전 확인하기

화면 구성과 정책은 각 플랫폼이 바꿀 수 있습니다. 위 문서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