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스크랩이 안 늘 때 — 사진보다 먼저 볼 것
스크랩은 「예쁘다」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볼 것」이라는 뜻입니다. 좋아요는 붙는데 스크랩이 안 붙는다면 사진이 아니라 «쓸모»가 빠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좋아요는 붙는데 스크랩이 안 붙는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사진을 더 예쁘게 찍는 쪽으로 가시는데, 대개 그 문제가 아닙니다.
좋아요와 스크랩은 뜻이 다릅니다.
- 좋아요 — 「보기 좋다」. 지나가면서 누릅니다
- 스크랩 — 「나중에 다시 볼 것」. 나에게 쓸모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스크랩을 늘리려면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다시 볼 이유를 만들어야 합니다.
1스크랩이 안 되는 콘텐츠의 공통점
① 보고 나면 끝입니다
예쁜 사진 한 장은 그 자리에서 소비됩니다. 다시 열어 볼 이유가 없으면 스크랩할 이유도 없습니다.
② 따라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집 거실」만 있고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가 없으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 가져갈 게 없습니다.
③ 정보가 흩어져 있습니다
사진에는 있는데 글에는 없고, 글에는 있는데 태그가 없습니다. 나중에 찾아볼 수 없는 글은 저장해도 소용이 없어서 저장하지 않습니다.
2다시 볼 이유를 만드는 방법
「무엇을 어떻게」를 적습니다
- 제품 이름과 규격 — 크기, 색, 몇 개 썼는지
- 순서 — 무엇부터 했는지
- 비용대 — 정확한 금액이 부담되면 범위로
★ 이게 있으면 스크랩은 「나도 하려고 저장」이 됩니다. 그게 제일 강한 저장 이유입니다.
첫 장에서 결과를 보여 줍니다
과정부터 늘어놓으면 넘어갑니다. 결과 → 과정 순서가 낫습니다. 첫 장에서 「이렇게 됐다」가 보여야 나머지를 봅니다.
한 글에 하나만 다룹니다
거실·주방·욕실을 한 번에 담으면 「예쁘다」로 끝납니다. 「좁은 주방 수납」처럼 좁혀 두면, 그 문제를 가진 사람이 저장합니다.
3찾아지지 않으면 저장도 없습니다
저장은 «본 사람» 중에서 나옵니다. 애초에 노출이 없으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숫자가 안 붙습니다.
- 제목과 본문에 사람들이 쓰는 말을 넣습니다. 「우리집」보다 「원룸 6평」이 찾아집니다
- 평수·구조·색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조건을 적습니다
- 상품 태그를 답니다. 태그가 달린 콘텐츠는 그 상품을 찾는 사람에게도 닿습니다
4상품 태그는 «판매»가 아니라 «검색»입니다
태그를 광고로 보고 안 다는 경우가 있는데, 보는 사람에게는 정보입니다. 「저 조명 뭐예요」가 댓글로 달리는 콘텐츠는 태그가 빠진 것입니다.
- 사진에 나온 것 중 사람들이 물어볼 만한 것에 답니다
- 다 달 필요는 없습니다. 눈에 띄는 것 몇 개면 됩니다
5시간에 대해
올린 직후 반응이 없다고 지우지 마세요. 오늘의집은 오래된 콘텐츠도 검색으로 계속 들어옵니다. 그래서 잘 만든 글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장이 쌓입니다.
- 하루 만에 판단하지 않습니다
- 대신 한 달 뒤에 다시 봅니다. 그때도 0이면 그건 노출 문제입니다
6숫자를 나눠서 봅니다
「스크랩이 안 는다」를 하나로 보면 고칠 곳을 못 찾습니다.
- 조회가 적다 — 제목·태그·검색어 문제입니다
- 조회는 많은데 좋아요가 적다 — 첫 장 문제입니다
- 좋아요는 많은데 스크랩이 적다 — 쓸모 문제입니다. 따라 할 정보가 빠진 것입니다
세 번째가 이 글의 주제고, 앞의 둘은 다른 일입니다.
7오늘 확인할 것
- 첫 장에 결과가 보이는가
- 제품 이름·규격·순서가 적혀 있는가
- 한 글에 한 주제만 담았는가
- 제목에 사람들이 검색할 말이 들어 있는가
- 눈에 띄는 상품에 태그를 달았는가
- 조회·좋아요·스크랩을 «나눠서» 보고 있는가
8마무리
스크랩은 예쁨의 점수가 아니라 쓸모의 점수입니다.
「따라 하고 싶다」가 되면 저장됩니다. 그러려면 따라 할 수 있게 적혀 있어야 합니다. 사진을 다시 찍기 전에 글부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