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사이즈 문의가 반복되면 상세페이지 문제입니다
같은 질문이 계속 온다는 건 답이 페이지에 없다는 뜻입니다. 문의에 답하는 대신 페이지를 고치면 문의도 반품도 함께 줍니다.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이거 55 되나요」, 「실제로도 이 색인가요」 같은 문의가 하루에 몇 번씩 오면 대개 성실하게 답하십니다.
그런데 같은 질문이 반복된다는 건 그 답이 페이지에 없다는 뜻입니다. 답하는 사람만 바쁘고, 물어보지 않고 그냥 나간 사람은 계산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 문의 하나에 물어보지 않고 나간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 문의는 빙산의 끝입니다.
1옷에서 막히는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 크기 — 나한테 맞나
- 색 — 화면이랑 같나
- 소재 — 비치나, 두꺼운가, 늘어나나
이 셋이 페이지에서 해결되면 문의도 반품도 같이 줍니다.
2크기 — 「S·M·L」은 정보가 아닙니다
브랜드마다 다르다는 걸 사는 사람이 이미 압니다. 그래서 «치수»를 찾습니다.
넣어야 하는 것
- 실측 — 어깨·가슴·총장·소매. 사이즈마다 따로
- 재는 방법 — 어디서 어디까지 쟀는지. 같은 「가슴 50」도 재는 자리에 따라 다릅니다
- 오차 범위 — 1~2cm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미리 적습니다. 안 적으면 반품 사유가 됩니다
실측보다 강한 것
모델 정보입니다. 「170cm / 평소 55 착용 / M 사이즈 입음」 한 줄이 실측표보다 잘 먹힙니다. 숫자를 자기 몸으로 옮기는 일을 대신해 주기 때문입니다.
★ 모델이 없으면 마네킹이나 본인 착용도 됩니다. 키와 평소 사이즈만 적혀 있으면 역할을 합니다.
3색 — 한 장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
화면마다 다르게 보인다는 걸 서로 압니다. 그래서 여러 조건에서 찍은 사진이 답입니다.
- 햇빛 아래
- 실내 조명 아래
- 다른 색과 나란히
⚠ 보정을 세게 하면 반품이 늡니다. 예쁘게 팔고 반품받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찍고 덜 반품받는 편이 남습니다.
4소재 — 만질 수 없으니 말로 대신합니다
- 비치는지 — 밝은 색은 거의 반드시 물어봅니다
- 신축성 — 늘어나는지, 얼마나
- 두께 — 계절 언제까지 입는지
- 세탁 — 물빨래 되는지, 줄어드는지
★ 가까이 찍은 사진 한 장이 설명 열 줄을 대신합니다. 원단을 손으로 잡아 늘린 사진, 빛에 비춰 본 사진.
5문의를 페이지로 옮기는 방법
지금 온 문의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새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 최근 문의를 질문별로 세어 봅니다
- 세 번 이상 나온 질문을 고릅니다
- 그 답을 상세페이지 위쪽에 넣습니다
- 한 주 뒤 그 질문이 줄었는지 봅니다
⚠ 답을 페이지 «맨 아래»에 넣으면 아무도 못 봅니다. 사이즈는 사진 바로 다음이 제일 좋습니다.
6반품이 줄면 값을 안 내려도 됩니다
반품은 배송비와 손이 두 번 듭니다. 게다가 한 번 반품한 손님은 잘 안 돌아옵니다.
- 사이즈 정보가 부실해서 온 반품 — 페이지로 막힙니다
- 색이 달라서 온 반품 — 사진으로 막힙니다
- 마음이 변해서 온 반품 —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앞의 둘이 대부분입니다.
7오늘 확인할 것
- 사이즈마다 실측이 따로 적혀 있는가
- 재는 방법과 오차 범위를 적었는가
- 모델(또는 착용자)의 키와 평소 사이즈가 있는가
- 색 사진이 두 가지 이상 조명에서 찍혔는가
- 비침·신축성·두께를 적었는가
- 최근 반복된 문의 세 개의 답이 페이지에 있는가
8마무리
문의에 답하는 건 그 사람 한 명을 붙잡는 일이고, 페이지를 고치는 건 묻지 않고 나가는 사람 전부를 붙잡는 일입니다.
같은 질문이 세 번 왔으면, 답하지 말고 페이지를 고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