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프로필과 포트폴리오 — 잘하는 것보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가 먼저입니다
다 할 수 있다고 적으면 아무것도 하는 사람으로 안 보입니다. 의뢰인은 제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일에 맞는 사람을 찾습니다 — 좁혀야 골라집니다.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크몽에서 프로필을 쓸 때 제일 흔한 실수가 다 할 수 있다고 적는 것입니다.
일감을 놓칠까 봐 그러는데, 읽는 쪽에서는 반대로 읽힙니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으니 넘어갑니다.
1의뢰인은 「제일 잘하는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내 일에 딱 맞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 둘은 다릅니다.
- 「디자인 다 합니다」 — 내 일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식당 메뉴판·전단 디자인만 합니다」 — 식당 하는 사람은 여기서 멈춥니다
★ 좁히면 문의 수는 줄지만 성사되는 비율이 오릅니다. 그리고 값도 지키기 쉬워집니다.
2프로필 첫 줄이 전부입니다
프로필을 끝까지 읽는 사람은 드뭅니다. 첫 줄에서 정해집니다.
-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 누구를 위해 하는지
- 얼마나 해 왔는지
⚠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아무 정보가 없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적기 때문에 구별도 안 됩니다.
3포트폴리오는 개수가 아닙니다
많이 올리는 것보다 살 사람이 볼 것을 올리는 게 낫습니다.
- 팔고 싶은 종류의 일을 앞에 둡니다 — 그 일이 또 들어옵니다
- 하기 싫은 일의 사례는 빼도 됩니다. 올린 것과 비슷한 일이 옵니다
- 세 개가 잘 정리된 편이 스무 개가 뒤섞인 것보다 낫습니다
4결과물만 올리지 않습니다
완성된 그림만 있으면 «잘 만들었네»에서 끝납니다. 의뢰인이 궁금한 것은 자기 일도 이렇게 되는가입니다.
- 무슨 문제를 받았는지
- 어떻게 풀었는지
- 무엇이 달라졌는지
★ 한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이 설명이 있는 포트폴리오가 훨씬 세게 읽힙니다.
5남의 작업물을 올리지 않습니다
참고 이미지를 포트폴리오에 섞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저작권 문제로 이어집니다.
- 내가 만든 것만 올립니다
- 회사에서 한 일은 공개해도 되는지 확인합니다
- 의뢰인 자료가 들어간 것은 동의를 받고 올립니다
6아직 실적이 없을 때
처음에는 올릴 게 없습니다. 그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스스로 과제를 정해서 만들어 봅니다 — 「이런 가게라면 이렇게」
- 가상의 사례라고 밝히고 올립니다. 숨기면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 그것도 포트폴리오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7서비스 제목도 프로필의 일부입니다
목록에서 보이는 것은 제목과 대표 이미지뿐입니다.
- 제목에 무엇을 하는지 넣습니다
- 대표 이미지는 작게 줄여도 알아보이게 만듭니다
- 여러 서비스를 올릴 거면 서로 겹치지 않게 나눕니다
8오늘 확인할 것
- 프로필 첫 줄에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있는가
- 「다 할 수 있다」는 말이 들어 있지 않은가
- 포트폴리오 앞에 «또 받고 싶은 일»이 있는가
- 각 사례에 문제와 해결이 한두 줄 있는가
- 남의 작업물이 섞여 있지 않은가
9마무리
프로필은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분류표에 가깝습니다.
읽는 사람이 「아, 이런 걸 하는 사람」이라고 넣을 서랍을 만들어 주면, 그 서랍이 필요할 때 다시 꺼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