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보너스 최대 10% — 10만원 3% · 30만원 5% · 50만원 7% · 100만원 10%
SNSMASTER
가이드 읽는 데 8분 SNSMASTER

유튜브 쇼츠와 롱폼 —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

쇼츠는 사람을 데려오고 롱폼은 사람을 남깁니다. 둘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순서가 있습니다.

유튜브 쇼츠와 롱폼 —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채널을 시작할 때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이 「쇼츠부터 할까, 긴 영상부터 할까」입니다.

둘은 경쟁하는 게 아니라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걸 먼저 나눠야 순서가 정해집니다.

1하는 일이 다릅니다

  • 쇼츠 —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닿습니다. 넘기다가 만납니다
  • 롱폼 — 이미 관심이 생긴 사람이 봅니다. 찾아서 봅니다

★ 쇼츠는 문을 여는 일이고 롱폼은 머물게 하는 일입니다.

2그래서 순서가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채널이면 롱폼만 올려 봐야 볼 사람이 없습니다. 반대로 쇼츠만 계속 올리면 조회수는 나오는데 채널에 남는 게 없습니다.

  • 처음 — 쇼츠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반응이 나오는 주제가 보이면 — 그 주제로 롱폼을 만듭니다
  • 롱폼이 쌓이면 — 쇼츠는 그 롱폼으로 데려오는 길이 됩니다

3쇼츠 조회수와 구독은 다른 문제입니다

쇼츠는 조회수가 잘 나오는데 구독으로 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흔한 일이고 이유도 분명합니다.

  • 넘기다 본 사람은 채널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 다음 영상이 또 넘어오기 때문에 구독할 이유가 약합니다
  • 재미로 본 것과 또 보고 싶은 것은 다릅니다

⚠ 조회수만 보고 「잘되고 있다」고 판단하면, 몇 달 뒤에 채널에 아무것도 안 남아 있습니다.

4쇼츠를 만들 때 지킬 것

  • 첫 1초에 무엇을 볼지 보여 줍니다. 설명부터 하면 넘어갑니다
  • 세로로 찍습니다. 가로 영상을 잘라 넣으면 화면이 빕니다
  • 끝을 열어 두지 않습니다 — 끝이 흐리면 아무 기억이 안 남습니다

5롱폼을 만들 때 지킬 것

  • 제목과 첫 화면이 절반입니다. 안 눌리면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습니다
  • 앞부분에 결론을 한 번 보여 줍니다. 「끝까지 보면 알려 드립니다」는 나가는 말입니다
  • 길이를 억지로 늘리지 않습니다. 늘어진 부분에서 사람이 나갑니다

6하나로 두 개를 만듭니다

시간이 없으면 이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 롱폼을 하나 만듭니다
  • 그중 혼자서도 말이 되는 부분을 잘라 쇼츠로 만듭니다
  • 쇼츠 설명에 원본을 걸어 둡니다

⚠ 아무 데나 자르면 안 됩니다. 잘라 낸 것만 봐도 완결된 부분이어야 합니다.

7어느 쪽이 나에게 맞나

  • 보여 줄 것이 장면이면 쇼츠가 유리합니다 — 만드는 과정, 결과물, 변화
  • 설명해야 하는 것이면 롱폼이 낫습니다 — 이유, 비교, 방법
  • 가게를 하신다면 대개 장면이 있습니다. 쇼츠 쪽이 시작하기 쉽습니다

8오늘 확인할 것

  • 지금 만드는 것이 «데려오는 것»인가 «남기는 것»인가
  • 쇼츠 조회수가 구독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 반응이 나온 주제로 긴 영상을 만들어 봤는가
  • 롱폼에서 잘라 쓸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9마무리

쇼츠와 롱폼 중 무엇이 낫냐는 질문에는 답이 없습니다. 지금 무엇이 부족한가에 답이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면 데려와야 하고, 왔는데 안 남으면 남길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