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에서 손님은 가게 이름으로 찾지 않습니다
이름을 아는 사람은 이미 손님입니다. 새 손님은 「동네 + 무엇」으로 찾습니다. 그 말에 우리 가게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지도에 가게를 등록해 두고 「검색하면 나온다」고 확인하신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때 넣어 보신 말이 가게 이름이었을 겁니다. 이름을 아는 사람은 이미 손님입니다. 새 손님은 이름을 모릅니다.
1새 손님이 넣는 말
대개 이런 모양입니다.
- 「(동네 이름) + (업종)」 — 성수 파스타
- 「(상황) + (업종)」 — 아이랑 갈 만한 카페
- 「(가까운 곳)」 — 근처, 지금 여는 곳
★ 여기에 우리 가게가 걸리려면, 가게 정보 안에 그 말들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2업종 분류가 첫 관문입니다
업종을 대충 골라 두면 그 업종으로 찾는 사람에게 안 보입니다.
- 실제로 파는 것에 맞게 고릅니다
- 여러 가지를 하면 주력을 기준으로 합니다
- 비슷한 가게들이 어떤 분류로 되어 있는지 봅니다
⚠ 「기타」로 되어 있으면 대부분의 검색에서 빠집니다.
3가게 이름에 무엇이 들어 있나
이름 자체가 검색어 역할을 합니다.
- 이름만 봐서 무엇을 파는지 모르면 불리합니다
- 그렇다고 이름에 지역·업종을 억지로 붙이면 어색해집니다
- 이름은 그대로 두고 다른 칸에 정보를 채우는 편이 낫습니다
4소개글은 사람이 읽는 문장으로
검색어를 넣겠다고 단어만 나열하면, 읽는 사람이 먼저 이상하게 봅니다.
- 무엇을 파는 곳인지
- 어떤 사람이 오면 좋은지
- 언제 열고 무엇이 특징인지
★ 이 셋을 문장으로 쓰면 필요한 말은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5정보가 비어 있으면 검색에서도 불리합니다
빈칸은 그냥 빈칸이 아닙니다. 거르는 조건이기도 합니다.
- 영업시간이 없으면 「지금 여는 곳」에서 빠집니다
- 주차 정보가 없으면 주차로 거르는 사람에게 안 보입니다
- 메뉴·가격이 없으면 비교하는 사람이 그냥 넘어갑니다
6손님이 뭐라고 부르는지 들어 봅니다
우리가 쓰는 말과 손님이 쓰는 말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손님이 전화로 뭐라고 묻는지
- 리뷰에서 어떤 말로 우리 가게를 설명하는지
- 그 말이 정보 안에 들어 있는지
⚠ 업계 용어로만 적어 두면 아무도 그 말로 검색하지 않습니다.
7지도에 안 나오는 것 같을 때
- 다른 기기에서 로그아웃 상태로 검색해 봅니다 — 내 기기는 이미 우리 가게를 압니다
- 이름 말고 업종으로 검색해 봅니다
- 그래도 안 나오면 등록 정보가 부족하거나 분류가 틀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8오늘 확인할 것
- 업종 분류가 실제와 맞는가
- 「동네 + 업종」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가
- 소개글이 문장으로 되어 있는가
- 영업시간·주차·메뉴 칸이 채워져 있는가
- 손님이 쓰는 말이 정보 안에 있는가
9마무리
지도 검색은 광고가 아니라 정보 채우기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돈이 드는 일이 아니라 시간이 드는 일이고, 한 번 해 두면 계속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