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저장»이 하는 일 — 오늘 안 오는 손님을 붙잡아 둡니다
지도를 보다가 저장하는 사람은 지금 오려는 게 아닙니다. 나중에 올 사람입니다. 그 명단이 쌓이면 다르게 팔립니다.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지도에서 가게를 보다가 저장을 누르는 사람은 지금 오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중에 가 봐야지」입니다. 그래서 저장은 오늘 매출로 안 잡히고, 그래서 대부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쌓이면 다음에 그 동네에 올 때 우리 가게가 먼저 떠오릅니다.
1저장은 «미래의 손님 명단»입니다
- 지금 배가 부른 사람
- 다음에 친구랑 오려는 사람
- 그 동네에 가끔만 오는 사람
★ 오늘 안 왔다고 잃은 손님이 아닙니다. 저장을 눌렀으면 남아 있는 손님입니다.
2저장을 부르는 것은 사진입니다
저장은 대개 둘러보다가 누릅니다. 그 순간에 읽히는 것은 사진입니다.
- 첫 사진에서 무엇을 파는 곳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 「가 보고 싶다」가 생겨야 누릅니다
- 메뉴판만 있으면 잘 안 눌립니다 — 가면 어떤지가 보여야 합니다
3정보가 비면 저장까지 안 갑니다
「나중에 가야지」를 하려면 나중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 언제 여는지 모르면 미룹니다
- 주차를 모르면 미룹니다
- 미루면 그냥 안 갑니다
⚠ 저장은 확신이 있어야 눌리는 행동입니다. 정보를 채우는 일이 여기서도 먼저입니다.
4저장한 사람이 다시 볼 때
나중에 그 목록을 열었을 때 그때도 갈 만해 보여야 합니다.
- 그사이 사진이 갱신돼 있으면 살아 있는 가게로 보입니다
- 최근 리뷰가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 몇 달째 아무것도 안 바뀌어 있으면 목록에서 지워집니다
5오늘 안 오는 손님을 세는 법
매출만 보면 이런 손님이 안 보입니다. 그래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 지도에서 우리 가게를 본 사람
- 그중 저장한 사람
- 실제로 온 사람
★ 셋은 다른 숫자고 시차가 있습니다. 오늘 저장한 사람이 다음 달에 옵니다.
6다시 떠오르게 만드는 것
저장해 둔 것을 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이에 이름이 한 번 더 보이면 확률이 올라갑니다.
- 동네에서 눈에 띄는 것 — 간판, 전단, 근처 가게와의 협업
- 온라인에서 이름이 한 번 더 나오는 것 — 블로그 글, SNS
- 같은 이름·같은 사진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르면 다른 가게로 봅니다
7왔을 때가 진짜 시작입니다
저장해 뒀다 온 손님은 이미 한 번 골라 준 사람입니다.
- 처음 온 티가 나면 인사 한마디를 더합니다
- 다시 올 이유를 하나 주면 재방문으로 이어집니다
- 그 사람이 리뷰를 쓰면 그게 다음 사람의 저장을 만듭니다
8오늘 확인할 것
- 첫 사진에서 무엇을 파는 곳인지 보이는가
- 영업시간·주차·메뉴가 채워져 있는가
- 최근에 사진이나 리뷰가 갱신됐는가
-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같은 이름·같은 사진을 쓰는가
9마무리
지도에서 저장은 오늘의 매출이 아니라 다음 달의 매출입니다.
그래서 효과가 늦게 보이고, 그래서 대부분 관리하지 않습니다. 안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해 두면 차이가 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