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에서 내 콘텐츠가 안 보일 때 — 노출은 두 갈래입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는 길과 추천으로 뜨는 길은 다릅니다. 걸리는 신호도 다르고, 오늘 되는 일과 시간이 드는 일도 나뉩니다.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노출이 안 된다」는 말 안에는 서로 다른 문제 두 개가 섞여 있습니다. 나눠서 봐야 고칠 곳이 보입니다.
- 검색 — 사람이 말을 넣어 찾습니다. 내가 쓴 «말»이 걸립니다
- 추천 — 앱이 알아서 보여 줍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걸립니다
검색은 오늘 손볼 수 있고, 추천은 시간이 듭니다. 순서를 바꾸면 오래 헤맵니다.
1검색 — 내가 쓴 말이 전부입니다
찾는 사람이 넣는 말과 내가 쓴 말이 겹쳐야 걸립니다. 여기서 대부분 어긋납니다.
내 말과 손님 말이 다릅니다
- 내가 쓰는 말 — 「우리집 거실」, 「셀프 꾸미기」
- 손님이 넣는 말 — 「20평 아파트 거실」, 「원룸 6평 배치」, 「화이트 우드 조합」
손님은 조건으로 검색합니다. 평수, 구조, 색, 예산, 사는 사람 수 같은 것입니다.
제목에 조건을 넣습니다
- 「거실 바꿨어요」 → 걸리는 말이 없습니다
- 「20평 아파트 거실, 화이트+우드로 바꾼 과정」 → 평수·공간·색이 다 들어 있습니다
본문에도 그 말이 다시 나와야 합니다
제목에만 넣고 본문에는 없으면 어색하고 약합니다. 자연스럽게 설명하면서 같은 말을 씁니다.
★ 다만 같은 말을 억지로 반복하지 마세요. 읽는 사람이 먼저 알아봅니다.
2추천 — 반응이 쌓여야 합니다
추천은 내가 직접 건드릴 수 없습니다. 대신 무엇이 반응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 얼마나 오래 봤는가
- 좋아요·스크랩·댓글이 붙었는가
- 프로필을 눌러 다른 글도 봤는가
그래서 실제로 하는 일
- 첫 장에서 붙잡습니다. 넘겨 버리면 나머지 신호가 아예 안 생깁니다
- 끝까지 볼 이유를 만듭니다. 결과를 먼저 보여 주고 과정을 뒤에 두면 끝까지 봅니다
- 댓글에 답합니다. 질문이 오갈수록 그 글은 더 오래 살아 있습니다
3카테고리와 태그는 «분류»가 아니라 «길»입니다
대충 고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사람이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 카테고리가 맞지 않으면 그 분류를 둘러보는 사람에게 안 닿습니다
- 상품 태그는 그 상품을 찾는 사람에게 닿는 길입니다
- 공간·스타일 분류도 마찬가지로 각각 다른 사람이 옵니다
4브랜드관·상품 페이지는 다른 통로입니다
파는 쪽이라면 통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콘텐츠로 들어오는 길과 상품으로 들어오는 길은 서로 다른 사람이 옵니다.
- 콘텐츠 — 「어떻게 꾸미지」를 찾는 사람
- 상품 — 「이거 얼마지」를 찾는 사람
둘을 이어 두는 게 중요합니다. 콘텐츠에 상품 태그가 있으면 앞의 사람이 뒤로 넘어옵니다. 태그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판매로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5오늘 되는 일과 시간이 드는 일
오늘 되는 일
- 제목에 조건(평수·구조·색) 넣기
- 카테고리 다시 고르기
- 상품 태그 달기
- 첫 장 바꾸기
시간이 드는 일
- 반응이 쌓여 추천에 걸리는 것
- 오래된 글이 검색으로 계속 들어오는 것
- 프로필을 보고 팔로우가 붙는 것
★ 오래된 글이 계속 일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우지 말고 고쳐 두세요. 제목과 태그만 손봐도 나중에 들어오는 길이 달라집니다.
6숫자를 나눠서 봅니다
- 조회가 적다 — 검색 쪽입니다. 제목·태그·카테고리
- 조회는 있는데 반응이 없다 — 첫 장과 구성입니다
- 반응은 있는데 안 팔린다 — 상품 태그와 연결이 빠진 것입니다
7오늘 확인할 것
- 제목에 손님이 검색할 조건이 들어 있는가
- 본문에도 그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가
- 카테고리를 제대로 골랐는가
- 눈에 띄는 상품에 태그가 달려 있는가
- 첫 장이 넘기지 않게 잡아 주는가
- 오래된 글을 지우지 않고 고쳐 두고 있는가
8마무리
노출은 하나가 아닙니다. 검색은 말의 문제고, 추천은 반응의 문제입니다.
말은 오늘 고칠 수 있습니다. 반응은 그 말을 고쳐 둔 뒤에 쌓입니다. 순서를 지키면 헛수고가 줄어듭니다.
카테고리 이름과 태그 기능은 바뀔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