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조회수가 안 나올 때 — 먼저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나눕니다
조회수를 하나의 숫자로 보면 고칠 곳이 안 보입니다. 검색·유입경로·직접 방문은 서로 다른 문제고, 손볼 곳도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조회수가 안 나온다며 글을 더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안 들어오는지를 모르면 글을 백 편 써도 같은 자리입니다.
조회수는 하나의 숫자지만, 들어오는 길은 여러 개입니다.
1길을 나눠 봅니다
- 검색 — 구글·네이버·다음에서 찾아 들어옵니다
- 다른 사이트 — 링크를 타고 들어옵니다
- 직접 — 주소를 알고 들어옵니다. 단골입니다
- 내부 — 다른 글을 보다 넘어옵니다
이 넷 중 어디가 0인지에 따라 할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2검색이 0에 가깝다면
블로그를 오래 했는데도 검색 유입이 없다면 순서대로 봅니다.
① 색인이 되고 있는가
검색엔진이 «읽어 갔는지»부터입니다. 아무리 잘 써도 안 읽어 갔으면 없는 글입니다. 각 검색엔진의 웹마스터 도구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사이트맵을 넣어 뒀는지 확인합니다.
② 제목이 검색어인가
- 「요즘 근황」 — 아무도 검색하지 않습니다
- 「티스토리 스킨 바꾸는 법」 — 검색되는 말입니다
내가 쓰고 싶은 제목과 사람들이 찾는 말은 다릅니다.
③ 그 검색어에 이미 답이 넘치는가
큰 말일수록 이미 강한 글들이 있습니다. 새 블로그가 그 자리를 뺏기는 어렵습니다. 좁은 말로 가야 합니다.
- 「블로그 만들기」 — 경쟁이 셉니다
- 「티스토리 카카오 계정 없이 만들기」 — 찾는 사람은 적지만 답이 적습니다
3유입경로가 0이라면
밖에서 아무도 링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새 블로그면 정상입니다.
-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답을 쓰면서 필요할 때 링크합니다
- 링크만 던지면 대부분 지워지고 도움도 안 됩니다
⚠ 링크를 사거나 자동으로 뿌리는 것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검색엔진이 걸러내고, 심하면 블로그 자체가 불이익을 받습니다.
4직접 방문이 0이라면
돌아올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건 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블로그의 주제 문제입니다.
여러 주제가 섞여 있으면 「이 블로그를 구독해야지」가 안 생깁니다. 한 사람이 여러 관심을 가질 수는 있어도, 구독은 한 갈래일 때 일어납니다.
5내부 이동이 0이라면
제일 아까운 경우입니다. 이미 들어온 사람이 한 글만 보고 나갑니다.
- 글 안에서 관련된 예전 글로 링크합니다
- 글 끝에 「이어서 볼 글」을 둡니다
- 목록만 두면 아무도 안 누릅니다. 문맥 안에 있는 링크가 눌립니다
★ 새 손님을 데려오는 것보다 온 손님을 한 글 더 보게 하는 게 훨씬 쌉니다.
6조회수가 갑자기 떨어졌다면
- 검색이 떨어졌다 — 검색엔진 쪽 변화이거나 색인 문제입니다
- 유입경로가 떨어졌다 — 링크해 주던 곳이 사라졌습니다
- 전체가 고르게 떨어졌다 — 계절이나 주제 자체의 관심 변화일 수 있습니다
어느 길이 떨어졌는지 모르면 원인도 못 찾습니다.
7오늘 확인할 것
- 유입 경로를 넷으로 나눠 보고 있는가
- 웹마스터 도구에 블로그를 등록했는가
- 최근 글 제목이 «검색되는 말»인가
- 글 안에서 예전 글로 가는 링크가 있는가
- 블로그 주제가 한 갈래로 모여 있는가
8마무리
조회수는 결과지 원인이 아닙니다. 하나로 보면 「안 늘어」밖에 안 나옵니다.
넷으로 나누면 그중 하나만 0입니다. 거기가 오늘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