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입점, 심사가 두 번 있습니다
심사가 두 번이고 결과에 한 달이 걸립니다. 통신판매업신고증이 없으면 시작도 못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집은 상품 페이지만으로는 안 팔리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SNSMASTER입니다. 오늘의집에 상품을 팔려면 먼저 «입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청 한 번으로 끝나는 줄 알고 서류 없이 들어갔다가 몇 주를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사가 두 번 있고, 통신판매업신고증이 없으면 시작도 못 합니다. 그리고 입점한 뒤에도 다른 쇼핑몰과 파는 방식이 달라서, 그걸 모르면 「입점은 했는데 아무도 안 온다」가 됩니다.
오늘의집 파트너센터가 공개해 둔 절차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입점은 세 단계, 심사는 두 번입니다
오늘의집이 입점 매뉴얼에서 나눠 둔 순서입니다.
- 1단계 — 입점신청 / 심사
- 2단계 — 자료제출 / 심사
- 3단계 — 계약 체결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사가 두 번 있습니다. 1단계 통과 소식을 듣고 「됐다」 하고 손을 놓았다가 2단계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 두시면 대기 시간이 크게 줍니다.
2필요한 서류는 두 가지입니다
입점 신청을 하려면 이 둘이 있어야 합니다.
- 사업자등록증
- 통신판매업신고증
둘 다 있는 판매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통신판매업 신고를 아직 안 하셨다면 그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증만으로는 신청이 안 됩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는 관할 구청·시청에서 하고, 보통 며칠이 걸립니다. 입점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이것부터 먼저 처리해 두세요.
3결과는 언제 오나
- 입점 신청 시 등록한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로 알려 줍니다
- 한 달 이내에 결과를 안내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 달은 짧지 않은 기간입니다. 시즌에 맞춰 팔 계획이 있으시면 그만큼 앞당겨 신청하셔야 합니다. 봄 이사철에 맞추려면 늦어도 연초에는 시작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확인한 곳 — 오늘의집 파트너센터 — 오늘의집 입점안내
4오늘의집은 «상품 페이지»만으로 안 팔립니다
여기가 다른 쇼핑몰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오늘의집에는 상품 페이지 말고 «콘텐츠»가 따로 있습니다. 집을 꾸민 사진, 후기, 노하우 글 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손님이 상품에 닿는 길이 둘입니다.
- 검색해서 들어오는 길 — 「원목 식탁」 같은 말로 찾아옵니다
- 남의 집을 구경하다 들어오는 길 — 사진 속 가구를 보고 「이거 어디 거지」 하고 눌러 옵니다
두 번째 길이 오늘의집의 특징입니다
이 길로 오는 사람은 사려고 들어온 게 아니라 구경하다가 사고 싶어진 사람입니다. 검색으로 오는 사람보다 훨씬 많고, 경쟁도 덜합니다.
그런데 상품 페이지만 채우고 콘텐츠 쪽을 비워 두면 그 길이 아예 닫혀 있는 셈입니다. 신규 입점 판매자 대부분이 그렇게 합니다.
5콘텐츠가 재고처럼 쌓입니다
광고는 끄면 그날로 멈춥니다. 콘텐츠는 다릅니다.
- 스크랩은 손님이 «나중에 보려고» 담아 두는 행동입니다
- 담아 둔 사람은 이사·리모델링처럼 «때»가 오면 돌아옵니다
- 좋은 사진 한 장이 몇 달, 몇 년을 일합니다
가구는 «지금» 사는 물건이 아닙니다
대부분 몇 주에서 몇 달을 보고 삽니다. 그 기간 동안 손님 머릿속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게 스크랩입니다.
그래서 오늘의집에서는 «오늘 안 팔린 것»이 실패가 아닙니다. 담아 둔 사람이 늘고 있으면 그건 나중에 팔릴 것이 쌓이는 중입니다. 이 감각이 없으면 두세 달 만에 「안 되네」 하고 접게 됩니다.
6사진이 전부입니다
인테리어는 «실제로 놓았을 때 어떤가»가 전부입니다. 흰 배경에 물건만 있는 사진으로는 그게 안 보입니다.
반드시 있어야 하는 컷
- 실제 집에 놓인 사진 — 이게 없으면 오늘의집에서는 반쯤 진 것입니다
-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 함께 찍힌 사진 — 사람, 흔한 물건(머그컵·책)
- 가까이 찍은 소재 사진 — 나뭇결, 원단 질감
- 조명 없이 찍은 사진 — 색을 확인하려는 손님이 봅니다
반품으로 돌아오는 사진
- 색이 실제와 다른 사진 — 가장 많은 반품 사유입니다
- 실제보다 커 보이게 찍은 사진
- 합성으로 배경만 바꾼 사진
7입점 뒤에 만나는 화면
입점이 끝나면 «파트너센터»에서 스토어를 관리합니다. 오늘의집이 메뉴 구성과 기능을 정리한 별도 가이드를 두었으니, 입점이 확정되면 그 문서부터 훑어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확인한 곳 — 오늘의집 파트너센터 — 파트너센터 활용 가이드
8흔히 하는 다섯 가지 실수
1. 통신판매업신고증 없이 신청합니다
사업자등록증만으로는 안 됩니다. 신고부터 하세요.
2. 1단계 통과 후 손을 놓습니다
심사가 두 번입니다. 2단계 자료 제출이 남아 있습니다.
3. 시즌 직전에 신청합니다
결과에 한 달이 걸립니다. 앞당겨 신청하세요.
4. 상품 페이지만 만들고 콘텐츠를 안 합니다
손님이 오는 길 둘 중 하나를 닫아 둔 셈입니다.
5. 두세 달 만에 판단합니다
가구는 몇 달을 보고 사는 물건입니다. 스크랩이 늘고 있으면 쌓이는 중입니다.
9시작할 때 확인할 순서
-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신고증이 준비됐는가
- 시즌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신청하는가
- 심사가 두 번이라는 걸 일정에 넣었는가
- 실제 집에 놓인 사진이 있는가
- 콘텐츠(집들이·노하우)를 올릴 계획이 있는가
10문의할 곳
오늘의집 고객센터 상담 시간은 평일 09:00~18:00 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
입점 단계에서 막히셨다면 위의 매뉴얼을 먼저 보시고, 그래도 안 풀리면 상담 시간 안에 연락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11마무리
오늘의집은 «상품을 올려 두면 팔리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구경하다 발견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입점 서류를 준비하는 것만큼 콘텐츠를 어떻게 쌓을지를 미리 정해 두셔야 합니다.
입점에 한 달이 걸리니, 그 기간에 사진과 콘텐츠를 준비해 두시면 승인되는 날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입점 절차와 서류 요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위 파트너센터 문서에서 현재 기준을 다시 확인하세요.
화면 구성과 정책은 각 플랫폼이 바꿀 수 있습니다. 위 문서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